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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명가 수원, 어쩌다 동네북 됐나

08홈유니폼갖고싶다
700 6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23&aid=0003400703


이후 이병근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었지만 리그 5경기에서 3무2패로 승이 없다. 그나마 팀을 지탱했던 조직력마저 사라진 듯 매 경기 삐걱거리고 있다. 2016 시즌 박창수 단장이 부임하면서 수원 매탄고 등 유스 출신 선수들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웠지만 성적과 흥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는 모양새다. 한때 최고 인기 구단으로 군림했던 수원은 지난 시즌부터 평균 관중이 1만명이 채 안 된다.


언론에 매일 떡밥도 주고 참 바람직한 구단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08홈유니폼..
12 Lv. 14559/152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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