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번시즌 감독선임 있을까

냉정하게 없다고봄

가능성 1%?

1%에 희망걸어보지만.

막말로 진심 프런트생키들이 생각있고 팀에 애정있고

팀이 더 높은곳을 향해 가길 바랬다면.

이미 접촉은 끝났어야 했고, 언제쯤 부터 지휘봉을 잡느냐의 시기조율만 남아있어야 하는데. 

그런 일말의 얘기조차 없잖아.

감독 선임의 가장 좋은 시기는 개인적으로는 아챔4강 확정된 이후. 추석연휴 전이 였던거 같고. 

올 시즌 끝나고 감독 바뀌면 또 겨울 훈련내내 전술훈련 하고 뭐하느라 시간 버리고 또 내년 전반기 적응기 가져야 될텐데.

생각있는 놈들이라면 남은 후반기에라도 팀 파악하는데 시간 주고 필요한 선수들 또는 내쳐야 되는 선수들 파악 할 시간을 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