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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결국 강원원정 포기했습니다. 다만 대신에....

최강소방관
220 3

죽암휴게소에서 저희 집보다 상주경기장이 가까운 것을 발견하고 급히 레모나 한 통 사서 상주로 향했습니다. 상주 도착해서 한 숨 자고 발글씨로 급히 편지 써서 김건희 선수에게 전달했습니다 ^^



여기서 상주를  열심히 응원해 김건희 선수에 힘을 주고 김민우 선수가 사간도스보다 수원을 더 사랑하게 만들겠습니다!!!!https://i.imgur.com/oX199c4.jpghttps://i.imgur.com/ECpBYAM.jpg

최강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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