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자유 이병근 감독 대행, "4강? 당연히 갈 줄 알았다." BlueWhelk 2018.09.20. 13:16 496 0 우리는 '신(Shin)과 함께'했기 때문... 추천 수 5 비추천 수 0 BlueWhelk 4 Lv. 2197/225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