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의 神' 이운재 지도 받은 신화용, 벼랑 끝 수원을 구하다[스한 이슈人]
기훈아기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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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v.daum.net/v/20180920050302589
‘PK의 신’ 이운재가 레전드 선수였고 지금은 코치로 수원에 있기에 신화용도 이를 전수받아 벼랑 끝에 몰렸던 수원을 구해냈다. 수원으로써는 아름다운 선순환 덕에 2011년 이후 7년만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4강의 대업을 이뤄낼 수 있었다.
화용갓
원래도 PK능력 좋았지만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고
선수 스스로도 제대로 튜터 받는 느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