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행복회로 돌려봄
청백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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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에서 용병을 4+1로 늘림에 따라 K리그도 4+1 시행
새 감독에 신태용+수코 전경준 선임.
신태용 인맥으로 김영권 영입.
바그닝요 부상 회복 후 전술 핵심
조나탄 임대 영입
부노자 영입
사리치 "태용신 너므 좋앙"
홍철 "신태용 감독 때문에 잔류 하는건 아냐"
아쿼에 가가와 신지
데얀 수원 코치 계약
신태용 "우리런 키워보겠다"
전세진 조나탄 바그닝요
이종성 가가와 사리치
홍철 김영권 부노자 최성근
신화용
청백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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