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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우리가 여태 가난했던게 다 세제믿윤의 잔재때문 아니었을까

를를
306 20

 

예산은 갑자기 줄었는데

 

고정적인 고액 연봉 지출은 지속적으로 있던 상황에서

 

몇년동안 허리띠 졸라매고 연봉 대주고 일부는 연봉 낮춰서 다시 재계약하고

 

고액연봉자들 연봉대다가 허리가 휘었는데

 

이제는 다 처분해버려서 자금에 여유가 생긴게 아닌지??

 

이게 사실이면 우리 앞으로도 계속 돈 충분히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를를
16 Lv. 25762/260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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