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육육이 단독 인터븈ㅋㅋㅋㅋㅋㅋㅋ
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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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이 왈 :
다미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수원 팬들의 관심에 대해서도 "아주 많은 메시지를 받았다.
수원으로 오라는 메시지가 많아서 아주 기분이 좋았다. 그런 것도 영향이 있었다"고 했다.
스스로를 "기술이 좋은 미드필더"라고 소개했다. 소화할 수 있는 포지션에 대해 "중앙 지역은 다 볼 수 있다.
10번과 8번, 6번 자리에서 뛸 수 있다. 가장 좋아하는 자리는 스트라이커 바로 뒷 자리"라고 했다.
자신감도 쩔고 보기 좋다 육육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24387
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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