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평균 관중 1위는 북패…'최다 증가팀'은 수원
08홈유니폼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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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10339887
관중이 가장 많이 늘어난 팀에 주는 플러스 스타디움(Plus Stadium) 상은 수원 삼성이 차지했다.
수원은 1∼13라운드보다 경기당 1천950명이 늘어난 평균 8천207명을 끌어모았다.
에효.. 이젠 저게 늘어난거군요... 그전에 줄어든게 얼만데 ㅠ
08홈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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