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혼자 식당에서 밥먹는데 옆테이블 하도 시끄러워서 쳐다봤더니
안사
1607 16
외근나와서 혼자 밥먹는데 옆테이블이 남자 넷이 얘기하는데 너무 시끄러운거임..
싸우자는건 아니고 그냥 뭔 남자놈들이 이리 시끄럽게 수다떠나 하고 쳐다봤더니.....
전 유도선수 및 소사이어티 게임 나왔던 조준호가.... 순대국을 먹고있음..
눈 마주쳤다간 땅에 메다 꽂힐뻔...
음 맛있군 하고 다시 안쳐다보고 잘 먹고 나옴..
싸움 잘하면 목소리 클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