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올해 프런트팀장의 역대급 띵언
치킨요정
871 4
수원 박XX 팀장은 "K리그 시장이 너무 위축된 바람에 다른 유명 브랜드의 현물 후원이 전혀 없었다. 그나마 자이크로가 좋은 조건을 제시했고 토종기업 육성 차원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모 구단은 선수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좋은 유니폼을 입히려고 직접구매를 감수하고서까지 아디다스를 유지시켰는데 우리의 박모팀장님은 그런거 없고 친히 나서서 토종기업 "육성"시켜주시려고 느그크로 데려옴
치킨요정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