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솔직히 자이크로 미지급 사태 충분히 예견 가능했던거 아닌가?

정확한 좌표는 못찾겠지만

자이크로 계약 초기때 분명 수블미에서도

자본규모나 매출이익을 보면 분명 계약을 이행하기 어려울거라고 예상했던 글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검색 몇번으로 볼 수 있는 회사규모로 충분히 예견할 수 있는 부분들을

3억에 혹해서 덜컥 계약해놓고 내용증명 하나 보냈다고 할일 다 한것처럼 말하는 프런트는 책임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