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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요즘 쭈욱 보다 느낀건데

관켈메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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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과 비판의 차이가 없는듯.


비판받을 경기력은 맞지만

마녀사냥 하듯이 비난할 경기력은 아닌거 같은데

말이야.


비판은 상대로 하여금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뼈와살이 될수도 있지만


비난은 상대방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아. 본인에게도. 



비판은 아쉬워서 더 발전하기위해 고쳐나가자고 할 수 있는거지만

비난은 본인의 화를 못이겨서. 욕할 대상을 찾는거 밖에 안되는거 같다. 물론 발전은 더더욱 없겠지. 


넌 이런 문제가 너무 아쉬워 이런점은 고쳤으면 좋겠다.

-

넌 이정도도 못해? 이거밖에 안되나?  그럴꺼면 하지마.

-


두개의 차이가 뭘까.

말의 억양? 말의 어투? 


잘 생각하고 비난이든 비판이든 했으면 좋겠다 진짜.

관켈메빽가
3 Lv. 1142/1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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