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머구전에는 쓰리백을 들고 나왔으면 어땠을까?
청백적행복의날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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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백이 오히려 독이었다고 생각이 듬
쓰리백 들고 나왔다면 또 쓰리백으로 돌아가나 했겠지만
머구 상대로는 쓰리백이 나았을거라 보여졌는데 포백 나와서 쎄했는데 정말 무너졌네
염톱은 데얀이랑 안맞다는거도 보여졌고..
기동전사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건데 매북넘들이 담궜으니
선수의 변화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은선-종성라인은 역시 서로 상성이 안맞다는게 또 나타났네
지나간건 어쩔 수 없지만
또 그걸 떠나서 선수들이 매북전 이후 많이 지친 모습이더라
활력이 없다고해야하나
전술과 체력저하의 안좋은 시너지가 나타난듯
매북전때 정말 다들 미친듯이 뛰었잖아
17년부터 머구전이 상성상 좀 어려웠는데
알다시피 상대의 퇴장 PK등의 상황이 아니면 경기가 다른 경기보다 더 뻑뻑한 느낌이었지
17년에 1승2무
18년 오늘 포함 2승 1패
근데 경기내용은 좀 뻑뻑한게 많았지
이번 경기는 체력이 너무 컸던거 같음
청백적행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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