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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혹사라고는해도 윤성효감독이 중미들로 꿀은 잘빤듯

하향
290 12
박현범 오장은 이용래 다들 혹사는 당했다고하지만 역설적으로 우리팀에서 가장 빛나던 시기는 윤성효 감독 시절, 아챔 4강 찍던 시절이 아니었는가 싶음.
똑같이 박현범-오장은, 박현범-이용래, 이용래-오장은을 세웠어도 감독이 쎄오로 바뀐 2013년부터는 김두현 없으면 중앙에서 공격전개도 안되고 백패스밖에 안되서 욕먹었으니까..
윤성효는 중미 특화였던 것일까..

하향
14 Lv. 19891/20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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