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신태용 ''올해까지는 쉰다''
수원의사나이염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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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푹 쉰다…손흥민, AG 주장으로 너무 잘 한다”
신 감독은 “올해는 푹 쉴 계획”이라며 재충전 뒤 내년에 다시 현장에 돌아가고 싶은 생각을 드러냈다. 그렇다고 축구를 아예 외면한 것은 아니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김학범호가 치른 이란과의 16강전,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을 봤다고 했다
구단아 올해 말에 일좀하자.. 제발
수원의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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