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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서정원의 성공 실패를 기자들이 운운하는 것도 기가찬게

풋볼제너럴킹나탄
860 13

딱히 김현회 가지고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언제는 수원이 리딩클럽의 모습도 못 보여주고, 프로의 가치라 할 수 있는 트로피도 못 들어올린다.


최저관중수준의 슈퍼매치다. 이게 수원인가? 해대고


서정원의 전술은 이미 축구판에서 완전히 읽혔고, 전술적으로 상당히 미흡하다.


운운하던 인간들이 이제와서 팀을 잘 이끌어가던 감독을 잘라냈다고, 느그들 현실을 직사하라고 하는게 참 기가차다...

풋볼제너럴킹..
17 Lv. 27250/291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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