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병근 감독대행님
이성남
303 4
눈에는 눈 이에는 입니다.
이번 박기동 선수의 부상은 지난번 염기훈 선수때와는 달리 악의적이고 고의적인게 보입니다.
가만히 있으니까 만만하게 보는거 같은데...
한경기 버린다 치고 매북에 핵심 로페즈를 담궈주세요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시면 선수생명 곧 끝날 룸동국을 담궈주세요
궁서체로 씁니다.
이성남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