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뽕일까요? 모험이였을까요?
남자라면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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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난생 처음 프로토 라는것을 해봤습니다.
여기서나 프로토를 즐기시는 아버님에게
수원 승리 6배 소식을 듣고서는
왜인지 모르겠으나 우리의 승리에 걸고싶다 란 생각이 들어서
프로토를 해봤습니다.
처음이라 한 경기만 해도 되는줄 알았는데
두경기 이상부터.. 가능하더군요 ㅋㅋ
다른건 뭘 찍을까 하다 눈에 익은 팀이 있길래 찍어봤는데
적중하였네요ㅎㅎ
매북도 뚜까 패 주고 첫 프로토에 돈도 따고 기분 좋은 하루네요ㅎ
덧.:
어제 운세가 좋기에
미친척하고 베팅 금액을 10만원 하고 팠는데..
쫄려서 5천원했더니 두고두고 아쉽네요ㅜ
10만원 베팅했더라면... 바로 제주원정가는건데ㅜㅜ
남자라면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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