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정원감독님이 경기전 문자로 선수들에게 동기부여해주셨다
충성충성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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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가슴에도 불을 지폈다. 신화용은 “감독님이 베테랑 선수들 휴대폰에 메시지를 남겼다. 꼭 전북을 이겨 달라는, 멋지게 싸워서 수원의 자부심을 보여주라는 내용이었다. 후배 선수들과 메시지를 공유했다”고 털어놓으며 “모든 선수가 감독님을 떠올리며 한마음으로 뛰었다”고 했다.
관련해서 정리된 건 여기에
http://soccerline.kr/board/14874348?searchWindow=&searchType=0&searchText=&categoryDepth01=1&page=0
이것만 보면 프런트 ㄱㄱㄲ들이고
앞으로 프론트는 무조건 자기 손아귀에서 놀아나는 감독을 선임하려고 할듯(리얼블루라는 명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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