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래서 인성좋은사람이랑 멀어질수 없나보네
피르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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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 시원하게 이겨서 정말 기분좋은데
한켠으론 좀 씁쓸하네
염갓 인터뷰하는 표정이나 신화용 선수 sns 글 등등 반응보니까
선수들에게 세오는 참 각별했던거같네
나도 그 누구보다 세오아웃 외쳤지만 괜히 미안해질정도로...
푹쉬고 앞으로 더 발전된 지도자로 건승하시길
피르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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