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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극혐주의] 우충원기자 기사 어이가없다.

미누미눙
828 10

기사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853459

 

▲ 형들 굳이 기사링크해서 조회수 올려주지말자

 

 

 

 

전북-수원의 경기는 시작부터 악재가 겹쳤다. 수원 서정원 감독이 사퇴하면서 분위기가 가라 앉았다. 그리고 2018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전과 경기 시간이 겹쳤다.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는 여러가지로 관심이 쏠렸다. 아시안게임 4강전의 경기가 먼저 열렸고 평일이기 때문에 관중들이 경기장을 많이 찾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걱정은 기우였다. 주중 경기였지만 전북 서포터스들은 N석을 가득 채웠다. 또 일반관중들도 전북의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많은이들이 찾았다.

경기가 막판으로 흐를 무렵 전광판에는 이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숫자가 적혔따. 9385명이었다.  지난 22일 K리그 주중 관중 대구전(8390명)보다 많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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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감독 사퇴로 인해 수원 원정팬들의 기대감이 줄어서 팬들이 많이 찾지 않았다. 따라서 전북팬들이 경기장을 더욱 많이 채운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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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이거 뭔 개소리야? ㅋㅋ

경기에서는 패배해서 그걸로는 못까겟고 ㅋㅋㅋㅋ

애쓴다 애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누미눙
9 Lv. 8035/9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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