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혐주의)야 나 다친지도 모르고 있었다ㅋㅋㅋ
제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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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끝나고 정강이 쪽이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보니깐 와 피나오고 까졌네;;
생각해보니깐 데얀 두번째 골 넣을 때 침대 주위 뛰어다녔는데 그 때 모서리에 부딪쳐 다친걸로 추정
근데 정작 다칠 땐 아무 느낌도 없었는데 꽤 지나고 나서야 고통이 느껴지냐;; 고통도 잊게 하는 수원 당신은 도덕책...
제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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