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혐주의)야 나 다친지도 모르고 있었다ㅋㅋㅋ

제수매
788 11

https://i.imgur.com/FsxCufc.jpg 경기 끝나고 정강이 쪽이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보니깐 와 피나오고 까졌네;;

생각해보니깐 데얀 두번째 골 넣을 때 침대 주위 뛰어다녔는데 그 때 모서리에 부딪쳐 다친걸로 추정

근데 정작 다칠 땐 아무 느낌도 없었는데 꽤 지나고 나서야 고통이 느껴지냐;; 고통도 잊게 하는 수원 당신은 도덕책...

제수매
7 Lv. 5159/576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