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챔 매북전을 대비해서 오래전부터 준비한 전술인듯
이고르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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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백만 쓰다가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갑작스럽게 442로 바꿔서
이런 완벽한 경기를 보여주긴 힘들지..
아마 세오와 코치진들이 아챔 매북전을 대비해서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연습시켰다는 생각이든다
진작에 이렇게하지라는 생각도 들지만 어찌됐든 세오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고
진짜 고생많았다고 말씀드리고싶다
이고르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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