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 말 할까 말까 하다가 하는건데
now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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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오 아드님들은 앞으로 SNS 하지 않았음 좋겠다.
이번 일도 일이고
예전에도 가끔 보면 구단의 관계자인 양, 내부정보 아는 뉘앙스로 글 써서 좋아요 받고 댓글 받고 하던데
그런 행동 아버지 감독생활 하시는 데에 도움 하나도 안 된다.
아버지 관련 글들로 좋아요 받고 했으면 나쁜 일들도 감당해야 하냐 하면 그건 아니지만
알아서 자중하는 것도 비난을 피하는 방법이다.
(욕한사람 옹호 아니니 오해말것)
추신 : 욕한 악플러들은 고소해서 콩밥 먹이는 걸 추천.
now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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