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들 진정하고 오늘 경기를 기다려 봅시다.
노뱅그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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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에 보면 이런말이 있었죠.
"죽은자식 불알 만져서 뭐할라고??"
쎄오 감독님이 어쨋든 떠나간거는 떠나간거고 기래기들 장난질인지 프론트 언플인지 모르겠지만
그거 시시비비 가리면서 싸우지말고!
당장 오늘 경기가 더 의미있고 중요하니까. 좋은 소식이 남쪽 매수성에서 들려오길 기다리자우~!!
노뱅그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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