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러나 저러나 2년내 프로경력 있는 무직 감독
연스타
345 5
황선홍 - 커리어를 떠나 여러모로 우스워짐
최용수 - 북패 다시 맡을 가능성이 크다고봄
이흥실 - 이러나저러나 매북 스쿼드 가지고 흥실스코어라는 굴욕을 생산
김봉길 - 인천과 u23 실패로 드러난 밑천
이기형 - 인천의 실패로 더이상의 설명은...
박건하 - 리.얼.블.루.의 의지를 이을 1순위 후보
송경섭 - 상대적으로 짧은 경력과 선수장악력에 문제가 있는듯 보임
박경훈 - 성남의 실패로 거품설 제기
노상래 - 프로 경력의 대부분이 전남으로 검증안됨
유상철 - 보여준게 없음
연스타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