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결국 우리의 2018시즌은 다놓치고 끝날듯
우리과수원
373 5
그렇게 욕했는데 결국 그만두셨다니
가슴아픈거보니 레전드는 레전드인듯...
그래도 수원감독으로는 마지막으로 뵙길...
본론으로는 선수들도 갑작스럽게 소식접한거 같은데
누가 대행이되든 큰경기 앞두고 큰틀을 바꿀순 없을거임
그럼 결국 또질꺼고 선수단 분위기 쇄신이 쉽지않겄지
그게 리그로 fa컵으로 이어질꺼고~~~
이도저도 아니게 시즌 마무리 되겄지
여러뭐로 사퇴시기가 아쉽긴 하다
우리과수원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