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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 코치 , “한국 선수들, 성깔이 부족하다. 황희찬만 강해”

제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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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17809


마르카가 성깔있는 선수가 없다는 얘기에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뛰는 황희찬이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줬다고 묻자 “맞다”고 대꾸했다. 그란데 코치는 “황희찬은 한국 선수들 중에 가장 유럽과 남미 선수에 가까운 성향을 갖고 있다. 성깔이 있고, 공격하고, 터프하고, 심판을 혼란하게 만든다. 상대를 불편하게 만드는 선수가 황희찬”이라고 칭찬했다.


근데 황희찬은 너무 강하던디... 우리팀도 불편할거 같음

제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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