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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떨땐 수블미도 없었음 싶을때가 있다

ABSOLUTE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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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마다 일어나는 일련의 상황들이 아쉬워서 몇자 적어봅니다..


오로지 소통의 창구가 경기장이라면 어떨까..수블미 , 각종SNS , 회원들간 카톡방 등등


시기하고 이간질하는 외부세력으로 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채널이 있을리 만무하고


어떨땐 매남북패 팬에게 휘둘려 어떨땐 구단에 농락당해 어떨땐 심지어 우리들끼리도 싸우고..


보고있는 모니터 혹은 휴대전화 프레임이 인생의 프레임이 되는거 같아 너무 아쉽다...


뭐가 어쩌고 저쩌고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를 가장 먼저 상기하고 그 존재가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기위해 구단 선수들 팬들이 하나되어 으쌰으쌰 했으면 좋겠다..


뭐든 양날의 검이 되는거고 순기능이 있음 역기능이 있는거고 파도가 친후 잔잔해지는 바다처럼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하고 지지하는게 우리 일이지 거기에 휘말려서 왈가왈부 안했으면 좋겠네요!



ABSOLUTE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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