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전형적인 수블미 쉐도우복싱 패턴 또 나오네

대체 누가 전 감독 아들한테 디엠 보내가면서 욕했는지 모르겠고

그게 몇 명인지도 모르겠고

여기에 그런 게 캡쳐되서 올라온 적도 없고

심지어는 그 사람이 수블미 유저인지도 모르겠는데

똑같은 얘기 계속 확대 재생산하면서

"그런 놈들은 xx야해"

"그딴 xx들 뭐하는 놈들이냐"

"가족 건드리는건 뭐하자는 거죠"

"이래서 수원이 나치 개포터"

등등의 수블미 책임론성 글을 싸지르는 이유는 뭐지 대체?

전형적인 감독 물타기와 수블미 물흐리기 아닌가?

이런 패턴 올해만 몇 번 보는건지도 모르겠고 

이런 어그로에 왜 계속 집착하면서 서로서로 ㅄ 만드는건지 모르겠네 ㅋ

그런 놈들이 신경쓰이면 인스타 가서 그 사람을 신고하던 싸우던 해.

여기서 있지도 않은 사람 욕하지 말고 ㅋㅋㅋㅋㅋ

방금 보니까 기사도 떴네 ㅋㅋㅋㅋㅋㅋㅋ

기사 지분의 반 정도는 여기 확대 재생산하신 분들의 공입니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