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찌됬든 또 한명의 레전드가 쓸쓸히 떠났네
치킨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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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교체의 골든타임이 있었는데도 지들 편하니까 바짓가랭이 잡고 늘어져서 억지로 앉혀놓더니만 결국 한계점은 바닥까지 다 드러나버리고 팬들은 팬들대로 뒷목잡고 뒤집어지고 깔끔하게 2016년 파컵이후 서로 웃으며 작별 후 새 감독 데려왔을수도있었는데 쩝.... 8년간 본게있다면 구단도 이제 더 이상의 레전드라는 이름을 방패로삼아 꼬리감추고 숨는 쌩쇼는 안하길 바랄뿐임 또 레전드 방패막이로 삼으면 이 팀은 더이상 미래는 없음
치킨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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