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5대감독 선임결과에 따라 수원의 운명이 갈린다
치킨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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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올시즌은 감독대행 체재로 가야한다고 생각함시간촉박하다고 윤때처럼 대학감독 잡아와서 덜컥 앉혀놓거나 윤 사퇴후 수원출신이랍시고 잡아와서 앉혀놓는다면 수원이라는 구단은 평생 중위권에만 떠돌다가 상위스플릿진출하면 소고기파티하는 팀이 될거고 올시즌은 대행으로 마감하고 남은 반시즌동안 온 총력을 다해서 검증된 감독을 선임해온다면 다시 희망의 빛을 볼수있음, 요 몇년간 선수영입이 나름 준수해왔고 보스니아 국가대표 주전인 사리치도 3년계약으로 데려올만큼 영입능력이 성장(?)했기에 어느정도 기대해볼만하지만 감독은 어떻게할지 감이 안잡히네....
치킨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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