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한 "아버지와 한 팀서 함께하는 상상도 한다"
청백적의블루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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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418251
그렇다는군
지금 세오를 향한 팬들의 마음 아들도 잘 알텐데 여기 글 볼때마다 참 마음아플듯..
그래도 어쩔수 없다 세오아웃
청백적의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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