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올해부터 세오가 팀에 관여 안한다는 느낌이 많이드는게

열정이 잘 안보이는데 뭔갈 해볼려고 하지 않는 다는 느낌임

옛날엔 뭐가 풀리지 않고나 심판실수에 버럭버럭 화내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것도 아니고..실패했든 아니든 염기훈 살려보겠다고 스리백 써보고 홍철 포지션 바꾸고 그랬었는데 요즘 그런 변화조차 시도하지 않는듯

에펨 처럼 포지션 343맞춰놓고 수석코치에게 맡기기 누르는 느낌이랄까

솔직히 우리 눈에 보이는 전술적 패착들이 올해부터 아니 재작년 부터 이어지고 있는데 바뀌지 않는다는게 열정을 많이 잃은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