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책임을 져라
왼발의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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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버스 막을때. 선수욕하지말아달라. 곧 치고 올라가겠다 못가면 내가 책임지겠다. 응원 더 해달라.
했을때 여전히 계속 믿었다. 곧 치고 올라간다는 말에.....
지금은 아무런 피드백 없다: 어떻게 하겠다라는 피드백이.... 바꿔보겠다 라는 말조차 없으니 답답하다는거다...
작년에 곧 치고 올라가겠다는 말은 곧 조나탄 폼올라온다는 말이었나?
왼발의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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