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 우리 현실적으로보자
우만동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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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토요일 경남전 졌다고 가정해보자
경기 끝 휘슬소리와 함께 야유 나오겠지
N석쪽으로 걸어올때 다 같이 세오아웃 외친다 가정하자
콜리더는 일단 인내심을 가지고 참아보자는 생각인듯해
세오아웃 코어에서 나온다면 그 위력은 커지겠지만
1.2명목소리로 세오아웃 현장에서 외치는것은 무리다
다 같이 외쳐야 공론화가 된다 정말 살벌하게 해야한다.
진짜 경기장에서 해야 파급력과 효과가 상승한다
다만..
이겼다고 가정하자
오히려 마음고생 심했는데 이긴경기가되어
자축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다.........
우만동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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