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가 지는걸 보면서도 무덤덤해지는 내가 무섭다..
몽이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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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화가 나는게 아닌,
'에휴 우리가 그렇지 뭐' 하게 되는..
혹시 나의 수원에 대한 애정이 식어가고 있는게 아닌지, 문득 무섭네..
몽이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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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화가 나는게 아닌,
'에휴 우리가 그렇지 뭐' 하게 되는..
혹시 나의 수원에 대한 애정이 식어가고 있는게 아닌지, 문득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