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년만에 태세전환 무엇..?

세오 빨리 나가라고 왜 압력 안넣어?

작년까지만 해도 이것보다 덜 험악한 분위기에서 세오아웃콜도 하고 뛰지않으면 GSK에 그따위로 축구하려면 수원ㅅㅋ 나가뒤져라도 하고 다했으면서 이번시즌엔 왜 잠잠하지?

작년에 이거 때문에 이정수도 돌연은퇴하고 탈도 많았지만 이걸 계기로 전술도 343에서 3412로 바뀌면서 연승가도 달렸고 조나탄의 화려한 여름도 볼 수 있었음 물론 이게 세오덕은 절대 아니지만 적어도 선수단이라도 각성을 하는 계기였단말이지

근데 올해는 이따구로 개판인데 왜 사퇴요구 안해? 버스 막아도 모자랄 상황인데 N석에서 퇴진 요구 콜은 왜 안하는거야 고새 세오랑 친분이라도 생긴거야 뭐야 아니면 개포터들 사고 많이쳐서 사리는건가? 1년 사이에 왜 이렇게 스텐스 차이가 심하지? 뭐가 걸리길래 팀이 ㅈ되게 생겼는데 극성이기로 유명한 우리가 이렇게 조용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