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정원 감독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N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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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4위에, 아챔 보험에, FA보험 두개나 있네...
게다가 지금 자진사퇴하면 자기 커리어에 문제도 생길터....
버티고 버티겠구나....
속타는 서포터만 참고 이겨내야 하는걸까.. 행동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
아까 아랫글에 달았는데, 서정원 코멘트 빅버드에 있는거 긴 흰 천으로 가리는 퍼포먼스같은건 안되려나?
물론 수원에 대한 진정어린 애정이 1그람이라도 있다면 내일 당장 자진사퇴해야지.....
누구 보증서서 큰 빚이 있거나 그런게 아니라면...... 먹고살만큼 돈은 있으실터.....에휴... 이렇게 생각해주는것도
언제까지일지 모르겠다. 진짜 한집의 가장으로서 짠하지만, 누군가는 책임질 타이밍은 온거 같다.
N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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