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차범근이 니 선수시절에 그렇게 가르쳤냐? 아닐텐데
한의권창훈
289 4
서포터가 욕도 없이, 인신공격도 없이 차분하게 얘기좀 하자는데 주머니에 두 손 다 넣고 뭘 째려보고 ㅈㄹ이야
서포터랑 간담회까지 한 차범근 감독님한테 배운게 하나도 없냐?
어찌 이런 팬들 앞에서 나태해질 수 있는가?
지가 질문해놓고 지가 정답찾아서 행동하네 ㅋㅋㅋㅋ
정답 찾았잖아 이런 팬들 앞에서도 나태해질 수 있다고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이제 스스로 나가자 ㅋㅋㅋㅋ
한의권창훈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