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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 선수단 버스사건 목격자임.

승리의빅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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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사람들 바로옆에 기둥에서 본 사람임.

여기 올라온것처럼 그 사람들이 서정원을 불렀고 서정원이 째려본거 모두 팩트임.

애초에 그사람들은 경기 끝나고 걸개 정리하고 바로 구단버스쪽으로 감.

거기서 선수들 나올때까지 “욕은하지말자” 이러고 있었음.

선수들 나오기 시작할때 “정신차리자” “몇게임째냐” 이러고 소리질렀음 선수들은 당연히 그냥 지나갔고 잠시 조용해짐.

그리고 서정원 나올때 그 모임사람들 4~5명이 “감독님 얘기좀해요”” 잠시만 얘기만좀해요” 이런식으로 얘기함 그때 서정원이 째려보고 코치들이 달려옴.

그래서 그 사람들이 “돈많고 시간남아돌아서 이러고 다니는거 아니에요”라고 하고 하혁준,김태영코치가 와서 죄송하다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모두 구단버스 탑승함.

그리고 그사람들은 구단버스 떠난뒤에 뭐라고 욕하면서 소리지르고 갈길감.

여기까지가 내가 본 팩트임.

서정원에대해 크게 실망한 하루였음.

원정온사람들 모두 조심히 귀가하길바람.

승리의빅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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