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육육이 영입에 팬들도 한몫 했다봄

본인뇌로 상상해보지만
솔직히 짠내 나는 수원팬들도 이번 영입에 일조 했다봄

암만봐도 육육이도 조나탄과인데
페북에 그렇게 호응을 해주고 본인을 원한다고 하니

팬들때문에라도 수원이란 팀에 호감을 느꼈으리라 생각됨.

그리고, 작년의 이고르 영입은 뭐랄까
앞으로 선수영입에 있어 전환점이 되리라 생각함.

너무너무 기대이상의 최악이라
프런트 본인들도 느낀바가 있으리라 생각됨.


결론은 육육이 잘 왔다.
빅버드에서 응원지옥을 보여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