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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비정상회담나왔던 알베르토가 쓴 칼럼에서

Boom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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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축구는 종교와 같은 것이라 아버지에서 아들로 이어진다. 70년 전 할아버지의 심장을 뛰게 했던 같은 팀이 손자의 가슴까지 뛰게 한다. 마음에 품은 팀 혹은 고향의 팀은 신념이자 열정으로써, 100년 이상 전부터 축구는 이탈리아의 어른, 아이 할 것없이 우리네 수천만의 가슴을 뛰게 하고 꿈을 꾸게 하였다.

이 문구 되게 멋지지않음? 축구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이 느껴짐...

본 칼럼은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554&aid=0000000001

주제는 아직 세리에 안죽었다. 외국자본들어와 부활할 조짐이 꿈틀거린다. 한국팬들이 세리에도 관심가져줬음 좋겠다임. 알베르토 세미프로 축구선수였다던데 글 잘쓰네...

Boom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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