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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김학범 감독처럼

No22.권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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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도 경기 내내 나와서 지시하고 독려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벤치에 기대어 경기를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코치들이 나와서 지시를 하고...


우리가 외국인 감독이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이제 다른 감독의 사소한 모습마저 세오와 비교하게 되네

No22.권창훈
6 Lv. 3706/44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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