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가고싶다 광양 ㅠㅠ
N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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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밤만 해도 " 앞으론 홈경기만 가야지 "했는데...몇일지났다고 직관가고프냐 ㅠㅠ
결국 마눌님이 허전한 나를 붙잡아줌 ...
이렇게 하나둘씩 프렌테 트리콜로 노래 불러주는 사람이 사라져가는구나...
N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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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밤만 해도 " 앞으론 홈경기만 가야지 "했는데...몇일지났다고 직관가고프냐 ㅠㅠ
결국 마눌님이 허전한 나를 붙잡아줌 ...
이렇게 하나둘씩 프렌테 트리콜로 노래 불러주는 사람이 사라져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