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K리그의 암울한 현실

연맹
252 4

여러분들이 생각하는대로 많은 현장 종사자들이 팬들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혁준 코치의 경우 정말 좋은 분이지요 직접 소통까지 한다는건 대단한 겁니다


특히 기자들 문제 많아요


관중이 어쩌고 위기가 어쩌고 하지만 팬들에 대해 관심이 하나도 없거든요


약간 개돼지 취급하는 면도 있어요


"새키들....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게" 이런 생각 하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이슈가 발생했을 때 여론에 밀리면 안된다는게 대다수가 가진 생각들입니다


수블미, 락싸 이런 커뮤니티들 다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고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구단의 경우)


딱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지점이 맞아요 팬들을 고깝지 않게 보는 것들...


아마 쉽게 변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들은 직장인이고 팬들과는 간극이 너무 크기 때문에


아마 팬들이 떠나게 되는 상황들이 계속 발생하겠죠


각자가 잘 판단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연맹
2 Lv. 513/810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