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하루 진심 지옥이였다
한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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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님 과장님 옆부서 대리님 현장 주임님 기정님이 오늘 나보고 무슨일 있냐? 정도가 아니라 집안에 큰일있니...? 들어가야 하는 일이면 말해도 괜찮아 이러시더라들 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수뽕 충전하는 형들 존경합니다.
저는 오늘 핸드폰에 붙은 앰블럼이고 뭐고 다 때버렸는데 말이죠
이 와중에 그 인간은 사퇴는 커녕 팬들에게 사과 한 마디 없네요. 역겹습니다. 토악질나오고요.
-어제 홧김에 쿨스카프 내다던지고 집왔는데 오늘 창고갔다가 뼈저리게 후회함 챙겨왔어야하는데 더워죽을뻔
-인터밀란 유니폼 주문했다가 이게 뭔 ㅈㄹ이라고 돈낭비하나 싶어서 취소함 이 돈으로 내일 몸보신이나해야지
한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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