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호감독은 좋게 나갔음
라돈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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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축구인으로 남고 싶다=김 감독의 임기는 올 연말로 끝난다. 그러나 21일부터 시작되는 FA컵부터는 왕선재 수석코치에게 모든 것을 맡기기로 구단과 합의했다. “1년간 고문직을 맡아달라”는 구단의 제의에 고민해 보겠다는 말로 사실상 거절했다. 다른 구단에서 ‘노병’을 불러준다 해도 감독직엔 더 이상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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