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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내가 생각한 용병 워스트 일레븐

라돈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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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헨릭 - 96년 데려온 덴마크 출신 골키퍼로 수원의 유일했던 외국인 골키퍼 스코틀랜드 던디 유나이티드 출신이었는데 한국에 와선 이운재랑 박철우한테도 밀리고 1시즌만에 떠남 

 

수비: 보스나 - 2012년 울산전 프리킥 이후에 존나게 느린발과 성의 없는 수비로 수원팬들의 뒷목을 잡게했던 주인공 싑섁기........

수비: 주닝요 - 2010년 인천전, 암드포스전 프리킥은 오진 선수였는데 인간적으로 수비는 참 줫같았음...

수비: 알베스 - 2009년 마토를 대신해서 데려왔는데 이임생하고 존나싸우고 선수들하고는 안맞고 개질알을 한끝에 퇴출됨 볍신.....

수비: 크리스 - 2004년 차붐이 데려온 브라질 수비수 대인마크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첫경기 매북과 경기에서 십자인대 파열당하고 1경기만에 퇴출됨 대신 데려온 무사가 대박치면서 우승함

 

중미: 이반코비치 - 2001년 데려온 미드필더, 크로아티아 청대 출신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데려왔는데 겨울에는 날라다니다 여름만 되면 빌빌거리는 통에 2년동안이나 엔트리 차지만 하면서 자리만 낭비함 결국 2002시즌 아디다스컵 끝나고 방출

공미: 디에고 - 2011년 마르셀 보내고 데려온 선수 뭐 기대도 안했지만 기대도 안한것에 부응하듯이 못함 어휴

공미: 헤이날도 - 2010년 데려온 선수 북패전 임팩트가 너무 컸던 선수 애가 너무 소심해서 질책을 받으면 한없이 기분이 다운됨 우울증걸린듯

포워드: 산드로H - 2009년 티아고 데려올때 에이전트가 1+1로 끼워줬던 선수 대구 전남 거치면서 잘하길래 잘해줄줄 알았지만 십자인대 파열되고 그냥 내리막 걷더니 폭망해버림

포워드: 알렌 - 2001년 입단한 공격수 꼭 추울때 잘함 아디다스 컵 결승골이라든지 아챔 결승골이라든지 하지만 그거말곤 없음 2003년까지 있었음

포워드: 미트로 - 볼을 미트로 못찼음 진짜 발암걸리는줄

 

 

 

라돈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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